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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바닷마을에 다녀간 소중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비오는 날, 운치있게 펜션에서 쉬고가요
비가 와서 방에만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바닷가 산책도 운치 있어 힐링 최고,, 적당한 수영장 물 온도에 춥지도 않고 햇볕도 없이 비 맞으며 실컷 잘 놀았네요^^. 우연히 블로그 검색하다 발견한 펜션, 홍보 광고없는데도 아름아름 입소문 듣고 왔다는 사람들 얘기, 실제 이용해 보니까 다 사실이네요
by. 우연
멸치떼를 만났다
대박
by. 이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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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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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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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해석
또 가고 싶은곳!
보통 펜션가면 사진보다 별로인적이 많아서 굳이 또 방문하고 싶진 않은데 바닷마을펜션은 다른 펜션과 다르게 또 방문하고 싶은곳이에요! 고급스럽고 깔끔하고 뭔가 정성스러운 느낌이 많이나요 가자마자 가족들 모두 너무 좋다고 감탄하고 전 갈때까지 여기 너무 좋다고 계속 말하고 또 오자고 했답니다. 수영장도 깨끗하고 바다를 바라보면서 물놀이를 할수있어서 너무 좋고, 바로밑에 바다가 있어서 갯벌놀이도 하실수있어요 조용히 쉬다 가기 좋고 경치도 좋아서 강추입니다!! 가보시면 알거에요^^
by. ddu
추천해요! 1번말고 2번 가보세요ㅎㅎ
홈페이지 사진보다 더 나은 펜션도 있다는 걸 알았어요! 무엇보다 사장님 너어무 친절하시고 (꼭 성업하시면 좋겠어요!!) 펜션인데도 건물 자재들이랑 어메니티도 다 좋은걸로 채워놓으셔서 감동했어요! 소소하게 비누마저 폼비누:-) 수영장도 정화기가 계속 돌아가고 있어서 물도 깨끗하고 저녁에 석양을 바라보며 구워먹는 고기도 두배로 맛있고 여러모로 참 좋았어요. 사진은 많이 올리고싶은데 핸드폰이라선지 여러장 못 올리나봐요ㅠ 다들 한번 말고 두번 세번 가세요^^
by. 102호이용객
참 휴식의 시간 그리고~
이틀간 휴식이 길게 느켜지지 않고 충분히 쉬었네요. 방에서 바라본 바다뷰는 영화의 한장면 같았고 바지락 캐는 재미~ 게 잡는 스릴도 만끽~산책코스도 좋고~근처 팔봉산 등산도 최고. 우연히 발견한 팬션였는데 기대이상~직접 재배한 상추 챙겨주는 사장님께도 감사요^^
by. 석란
다시한번 또
가정의달 !!! 가족들과의 즐겁고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 요기조기 알아보다 알게된 바닷마을펜션. 바다와 소나무에 둘러싸인 펜션, 조용하고 솔잎향기까지 솔솔 딱 내가ㅡ찾던 그런곳이였다. 짐을 풀기위해 펜션안에 들어가니 인테리어가 고급스럽다. 부자친척집에 놀러온 느낌이다. 실내같은 실외에서 맛난 BBQ요리도 하고, 조개도 잡고, 낚시도 하고.... 놀거리 참많다. 이번엔 날씨가 쌀쌀해 이용못한 수영장까지 있으니 좋은 핑계가 생겼다. 올 여름엔 다시한번 또 예약.
by. 송강
넘 행복한 여행이었네요!
가족들 모두 정말 만족스러웠던 펜션이었어요ㅋㅋ 보통 사진보고 숙소예약하고 가면 실망하거나 그냥 so so~ 했는데, 바닷마을펜션은 생각보다 훨씬 멋진곳이네요! 한적한 바닷마을에서 애기들은 갯벌놀이도 하고, 수영장에서도 즐거운 시간도 보낼수있었습니다. 친절하신 주인아저씨 덕분에 편하게 지내다왔어요~ 추워지기전에 꼭 다시한번 가야겠네요 :)
by. 김혜란
시원한 야외데크에서 바다를 만킥...
바닷물이 하루에 한번씩 밀물 썰물이 반복되고, 뒤에는 얕은 야산이 있어 여름같지 않는 딴 세상에 있는 느낌. 찜통같은 도시는 다 잊었어요. 야외 데크에 앉아 먼 바다를 바라보면 스르르 잠들기도 ㅎㅎ.. 매번 산으로 바다로 여름휴가 갔지만 어떨결에 온 이번 펜션은 뜻밖의 횡재랄까... 한번 가보시면 제가 왜 이렇게 썼는지 알 거에요.. 그냥 기분 너무 좋아서... 귀찮은데도 입소문 내달라는 초보 사장님의 쑥스러운 부탁에.. 쓰고 갑니다. 한번 가보세요. 결코 후회하진 않을거요.
by. 강성
쉼표와 숨표가 있는 곳
여느 팬션들과 다르게 주변에 유명한 관광지가 없어서 오히려 복잡하지 않고 편안한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여행 모습도 예전과 많이 달라져서 복잡하고 시끄럽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보다 숨을 쉴 수 있고 쉼을 가질 수 있는, 일상에서 받았던 스트레스와 걱정거리 등을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을 더 선호하는 모습 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 딱 어울리는 팬션(바닷마을 팬선)을 찾아서 좋았습니다. 눈 앞에 펼쳐지는 노을, 그리고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모습 이 모든 것을 방에서 또는 팬션 앞에 놓여 있는 그네에 앉아서 볼 수 있는 행운. 그리고 크지는 않지만 그래서 오히려 가족들이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고 아기자기하게 즐길 수 있는 수영장. 다른 팬션들과는 사뭇 다른 바베큐 그릴, 바닷바람을 맞으며 연인 또는 부부가 서로 옆에서 대화할 수 있는 그네. 잔디가 깔려있는 별도의 운동장(잔디는 곧 깔 예정임) 등 가족 또는 단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이 좋은 것 같습니다. 팬션 내부 시설이나 기타 다른 사항들은 앞서 다녀가신 많은 분들이 후기에 남겨 놓으신대로 정말 좋습니다. 특히 와이프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모든 것이 가성비 갑의 팬션인 것 같습니다. 제가 올린 제목대로 쉼표와 숨표가 있는 팬션을 만드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쉼과 숨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찾아오겠습니다. (제가 사진을 잘 찍지를 못해서 사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by. 내려놓음
힐링하기 최적장소 강추!
훤히 보이는 바다전경, 풍경 정말 최고여! 그네타며 스트레스 날리고~수영후 선배드에서 편한 휴식~ 최고의선택, 이정도 숙박비용으로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대만족~ 최고급 수준 ~또 가고 싶은데~
by. Jeong
가족 여행 장소로 적극 추천입니다
친정부모 모시고 얘들 데리고 갔는데,너무 좋았어요.안방 침대방은 부모님이 쓰셨는데 바다와 어우러진 경치가 난생 처음이라고 하시네요. 애들은 넓은 거실.잔디마당 왔다갔다 야단이였어요.이튿날엔 주변 해수욕장 갔고 동해안 몹지읺은 경관이 최고예요. 경관.시설도 좋지만 말없이 이거저것 챙겨주던 사장님이 인상적이였요.팬션운영이 처음이라 초심이 느껴지더라구요. 그 맘 변치않고 쭉 가겠죠? 대박나세요
by. 윤아
야지회 1박2일
야지회 친목 1박2일을 바닷펜션에서 했다. 같이 근무하지만 잠깐의 티타임 빼고는 긴시간 이야기 하기는 어려웠는데 이번 1박2일로 좀 더 깊이있는 수다를 쏟았다. 친절한 주인장과 깨끗한 룸,아름다운 서해안의 풍광까지 ...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고 왔다.
by. msk9343
가족여행으로 갔다왔어요
매년 가족끼리 모여서 놀러가는데 요번에는 바다쪽으로 가기로 해서 이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펜션에 도착하고 보니 바로 앞에 바다가 확 보였고 경치가 참 좋았습니다. 팬션도 새로 지은 건물이라서 깨끗했고 거실도 넓어서 좋았네요. 바다 경치랑 함께 주변 나무나 바위들도 많이 있어서 자연경치를 즐기는데 좋았던 것같아요 좋은곳에서 힐링하고 갑니다.
by. 임이
부엌을 한샘으로,, 펜션에 유명 브랜드 설치한 것 처음 봤어요..
펜션이 고급져서 너무 좋았고 부엌도 한샘것으로 했네요... 새로 개장한 곳이여서 제품이 모두 새것, 신상이여요. 찝집하지 않아 너무 좋았어요. 그러구, 바닷물 빠질때 운동화 신고 바닷가에 조개, 다슬기( 이름이 정확히 뭔지 몰라도) 엄청 많아... 줍는 재미가 솔솔해요. 애들도 엄청 신나했어요
by. iljang
럭셔리하고 깨끗해서... 훨씬 좋았어요
한적한 곳이라 처음엔 내키지 않았는데 오히려 힐링 그 자체였어요. 서해바다 자연의 이치를 감탄하고 해변가를 거닐면 동해 바다 못지않은 풍경이 절로 감탄이예요. 이번이 두번째인데도 올때마다 새롭고 상큼했어요. 북적한 펜션에 지쳤다면,,, 바닷마을 펜션 한번 놀러가 보세요..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게 될 거예요..
by. 송이
잼있게 보내고 왔어요~ 또 올께요~
6월 중순.. 주말을 맞아 가족과 친척 모임으로 1박 2일 여행으로 왔습니다. 번잡한 다른 여행지와 다르게 조용한 멋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가족, 친척과 오붓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깔금한 인테리어는 호텔에 온 것 같았구요 ㅎㅎ 사장님이 준비해주신 바베큐와 함께하는 저녁시간..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물이 빠지면 갯벌이 들어나 서해 특유의 미를 느낄수 있고, 물이 들어오면 또 다른 느낌이 생기구요~ 석양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사진기가 없어 핸드폰 으로 찍은 사진 밖에 없어 사진이 아쉽습니당;;;) 다음에는 단란한 가족모임으로 또 방문할께요~^^
by. aud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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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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